(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녀자축구발전에 이바지하고있는 체육인들중에는 압록강체육단감독인 김경희(녀자,44살)도 있다.
그가 이끄는 녀자축구팀은 얼마전에 있은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축구1급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녀자축구가 처음 보급되던 시기 그는 이곳 체육단 축구팀에서 공격수로, 주장으로 활약하였다.
제9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선팀이 2위를 하는데 기여하였다.
10여년의 감독사업기간 그는 국내외에 잘 알려진 선수들을 많이 키워냈다.
2006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제1차 아시아 16살미만 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홍명금, 오금희, 리정심, 리영미 등은 그가 선발하여 기초기술을 배워준 선수들이다.
그는 2002년부터 국제축구심판원으로도 활동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김경희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앞으로도 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나라를 존엄높은 축구강국으로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