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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62)
추억깊은 기념사진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100(2011)년 5월 어느날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언제가 멋있다고, 거창하게 일떠선 언제를 보니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인 피로가 순간에 다 풀리는것 같다고, 정말 기분이 좋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룡림언제》라는 글발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언제문주를 돌로 품위있게 잘 만들어세웠다고, 문주앞에서 언제우에 서있는 기중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의 불굴의 정신력이 함축되여있는 《단숨에》라는 글발을 배경으로 또다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언제밑에 내려오시여서는 언제가 더 높고 웅장해보인다고, 높이 솟은 언제를 배경으로 사진을 또 찍어야 할것 같다고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룡림언제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온 세상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내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한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을 추억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이 또하나 솟아난것이 그리도 기쁘시고 그것을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이 그토록 대견하시여 시종 격정을 금치 못하시는 그이의 모습을 숭엄한 감정속에 우러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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