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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인민군장병들의 맹세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 선군혁명의 기수, 결사대가 될것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백인성(남자, 56살)은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받아안고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의 천만군민에게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높이 강성국가건설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신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자랑과 긍지는 정녕 끝이 없다.

우리는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모든 장병들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우부대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백두산총대로 그 어떤 침략세력도 단매에 짓부셔버릴것이다.

군인 리석(남자, 21살)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걸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쥔 병사의 사명감을 더욱 깊이 새겨주는 로작을 높뛰는 심장에 받아안고 정의의 총대, 변할줄 모르는 총대로 살겠다고 강조하였다.

군인 송희숙(녀자, 20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선군정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백전백승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가장 큰 재부인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는데 기여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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