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에서 12일 국경절(로씨야의 날)을 기념하였다.
이날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서 나라의 과학과 예술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한 일군들에게 국가상을 수여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이어 국경절경축연회가 있었다.
연회에서 연설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나라를 약화시키고 사회를 분렬시키는 행위들, 사회적 및 경제적 동란으로 번져질수 있는 임의의 결정들과 행동들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 현 세계에서 로씨야는 응당한 위치를 차지해야 하며 축적된 잠재력에 의거하여 새롭고 선진적인 모든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 믿음직한 토대하에서만 나라의 경제와 정치체제, 사회관계를 성과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한편 이날을 맞으며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는 음악회가 진행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 볼고그라드, 크라스노야르스크를 비롯한 많은 도시들에서도 군중시위와 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있었다.
이날 저녁 수도의 상공에 축포가 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