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KBS》방송에 의하면 괴뢰호전광들이 백령도일대에서 15일 대규모기동훈련을 강행하였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조작 1년을 계기로 강행한 이번 기동훈련에는 다련장로케트포를 비롯한 연평도사건이후 증강배치된 최신전쟁장비들과 4,000여명의 해병대병력이 동원되였다.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침투》를 운운하며 포탄까지 쏘아대면서 공화국에 대한 타격훈련에 광분하였다.
전쟁열에 들뜬 호전광들은 올해말까지 조선서해 5개섬들에 10㎞상공에서 공화국을 감시, 타격할수 있는 공격무기들을 증강배치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