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조선의 전진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봉쇄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이미 사회주의의 불패성을 뚜렷이 보여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쳤으며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는 비길데없이 굳건해졌다.
조선은 당당한 핵보유국, 위성발사국으로 되였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고있다.
지난해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상상도 못할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꽃피워주신 혁명의 가장 고귀한 전취물, 사랑하는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하였다.
오늘 령도자와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우리 국가정치체제의 근본초석으로, 우리 사회의 밑뿌리로 되고있으며 모든 승리와 기적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굳게 뭉쳐있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이다. 이런 정치적지반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제국주의의 그 어떤 내부와해책동도 발붙이지 못하는 금성철벽의 보루로 되고있다.
핵무기의 폭발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결속된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은 무한대이다.
론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을 압살해보겠다는것은 맨발로 바위를 차는 격의 우둔한짓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