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16일기사 목록
침략자들에게 철추를 내리신 열렬한 애국자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은 조선의 열렬한 애국자이신 김응우선생님의 탄생 164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선생님의 한생을 돌이켜보는 조선인민의 마음은 그이의 투쟁의 자욱이 력력한 대동강기슭으로,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수장된 싸움터로 달린다.

김응우선생님은 남의 묘를 봐주는 산당지기였으나 나라와 향토를 뜨겁게 사랑하는분이시였다.

그이의 애국심은 당시로서는 가장 발전된 함선이였던 미제침략선 《셔먼》호를 불살라버리는 투쟁에서 뚜렷이 발현되였다.

오래전부터 조선에 대한 침략의 기회를 노려오던 미제는 1866년 8월 《셔먼》호를 조선에 침입시켰다. 적들은 평양의 대동강에까지 기여들어 대포와 총을 쏘아대고 사람들을 마구 죽이였으며 재물들을 략탈하고 방화를 일삼았다.

선생님께서는 미제의 횡포무도한 만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시며 만경대와 그 주변 인민들을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싸움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썰물과 밀물의 차이가 심한 강흐름의 특성과 선조들의 투쟁경험을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화공전술로 적을 소멸할것을 발기하시였다.

이것은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선생님께서는 평양성인민들, 관군과 함께 썰물때를 기다리다가 나무단을 가득 실은 불배를 《셔먼》호쪽으로 띄워보내시여 침략선과 적들을 대동강한복판에 수장해버리시였다.

선생님의 지도밑에 조선인민은 미제침략선 《셔먼》호를 징벌함으로써 침략자들에게는 추호의 용서도 자비도 없다는 민족의 의지와 기개를 높이 떨치였다.

김응우선생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증조할아버지이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