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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받는 장수식품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특색있는 콩음식인 콩물까풀료리들이 사람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콩물까풀은 불군 콩을 갈아 거른 콩물을 가열할 때 증발표면에 생기는 얇은 막을 건져서 말리운것이다.

봉화산려관의 송성익(남자, 55살)의 말에 의하면 본 제품은 단백질과 기름질함량이 흰쌀이나 소고기, 명태보다 훨씬 많고 독성이 없으며 면역기능이 세다.

비타민, 광물질, 레시틴과 같은 약리작용이 있는 기능성물질들이 포함되여있어 당뇨병, 지방간,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예방치료에 특효이다.

영양가가 높고 소화흡수률도 97%이상으로서 나무랄데가 없는 건강식품, 장수식품이다.

콩물까풀로는 국수, 빵을 비롯한 주식물과 무침, 졸임, 볶음 등을 비롯한 수십가지의 료리들을 만든다.

그중에서도 영양가루는 사람들의 건강과 피로회복에 아주 좋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우수한 약리기능적효과와 함께 특유한 감칠맛을 가진 료리들은 조선인민은 물론 외국인들속에서도 천하별미라는 찬사를 받고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사는 계정옥(녀자, 51살)은 이게 콩으로 만든 국수가 옳긴 옳은가, 메밀국수가 왔다가 울고가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비만증으로 하여 아침이면 머리가 무겁고 맥이 없었는데 이것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어지럼증이 없어졌으며 기운이 나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수영장에서 오래동안 헤염칠수 있게 되였다.

당뇨병으로 고생하던 중구역 오탄동의 김용숙(녀자, 58살)은 콩물까풀을 6개월동안 장복했는데 혈당값이 정상수치로 돌아오고 병상태가 현저히 개선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빨리 호전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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