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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극《꽃파는 처녀》공연대 중국에서 커다란 반향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대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공연하고있다.

산둥성 칭다오대극원과 산둥회당에서 진행된 공연을 본 관중들은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며 저마다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칭다오시당 선전부 부부장 왕전은 《꽃파는 처녀》가 영화와 가극으로 형상되였지만 사람들에게 주는 감흥은 달라지지 않고있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중국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명작으로 남아있다고 말하였다.

칭다오시의 검찰소 검찰원 샤오빈은 사상예술적내용과 배우들의 소박하고 진실한 연기, 높은 예술적기량, 독특한 무대미술로 하여 가극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고 피력하였다.

오늘 가극을 보니 역시 조선예술은 세계적으로 으뜸가는 예술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관중들이 극중인물들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훌륭한 공연을 본것을 큰 행운으로 간주한다.

세계적으로 이름있다고 하는 유럽의 가극들보다 훨씬 훌륭하다.

이번에도 순회공연을 통하여 중국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것이라고 확신한다.

이것이 혁명가극을 본 중국관중들의 찬단의 목소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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