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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일성주석께서 펼쳐놓으신 자주의 새 력사에 대해 강조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김일성동지께 있어서 자주는 한평생 력사의 풍파를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며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거대한 혁명실천이였다고 밝혔다.

자주로 일관된 그이의 혁명실천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놓았고 세계의 모습을 새롭게 변화시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실천은 자주가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증명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반일항쟁으로 이룩한 조국해방은 자주야말로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나라에서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자주로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은 정의와 진리가 무엇이며 승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으로 깨우쳐주었다.

수령님께서는 다른 나라 당, 국가들과의 관계를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끊임없이 발전시키시였다.

조선과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형성과 발전은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본보기로 되였다.세계 많은 나라들이 주권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국제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국제관계에서 진정한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이 꽃펴날수 있었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어쩔수 없는것으로 되여있던 력사의 흐름이 자주의 길로 확고하게 들어섰다. 세계 많은 나라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 시대가 펼쳐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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