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를 비롯한 대전의 시민사회단체성원들과 시민, 학생들이 2일 대전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2돐기념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둘로 갈라진 조선민족은 반드시 하나로 합쳐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후대들에게 분렬된 조국을 물려줄수 없다고 하면서 적극적인 투쟁으로 통일을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6.15공동선언발표 12돐기념 마라손경기가 있었다.

출발에 앞서 6.15공동선언전문이 랑독되였다.

참가자들은 6.15㎞구간을 달리면서 현《정권》의 반통일대결책동에 맞서 6.15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민족의 통일을 실현하고야말 의지를 굳게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