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외무상 알리 아크바르 쌀레히가 14일 외국무력의 아프가니스탄주둔연장책동을 배격하였다.
일부 특정한 나라들이 저들의 리익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군사적주둔을 연장하려고 꾀하고있다고 까밝히고 외국무력의 주둔이 이 나라에서 테로, 마약생산과 밀매, 조직적범죄, 민간인학살행위 등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군사적주둔연장책동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지역나라들과 국제공동체의 요구에 배치된다고 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의 지속적발전에 기여하는 지역협조를 확대해나가는것이 이란정부의 주요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