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사회주의당이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비방중상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악행을 규탄하여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온 세계가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의 발현인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크나큰 경탄속에 축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만은 동족의 경사를 시비하면서 조선인민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중상모독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역적패당의 흑심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까밝혔다.
6.15통일시대에 역행하면서 반통일, 반공화국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의 도발행위를 부추기고 비호하는 나라들은 그 후과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도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리명박《정권》은 태양절경축행사와 6.6절경축행사 등 조선의 경축행사들을 따라가며 악랄하게 헐뜯고있다고 까밝혔다.
성명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리명박《정권》과 끝까지 결산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