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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성이 꽃펴나는 조선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에 대해 강조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5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1997년 6월 19일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5년간은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밑에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심화되여온 나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식 사회주의는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투쟁방식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과 결심에 따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혁명방식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의 힘의 원천이다.

누구나 노래를 불러도 우리 민족의 고유한 선률에 맞추어 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 민족의 장단에 맞추어 추며 옷을 입어도 조선옷을 즐겨입는것이 민족성이 꽃펴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에서는 민족의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조선식 사회주의는 전체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로 되고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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