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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문예부흥을 안아오신 문학예술의 영재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6.19) 때로부터 48돐이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때로부터 문학예술의 모든 부문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20세기 문예부흥을 안아오시였다.

그이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 《가극예술에 대하여》, 《무용예술론》, 《연극예술에 대하여》, 《음악예술론》등은 주체적문학예술발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멸의 대강들이다.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피바다》와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이 영화와 가극, 연극과 소설로 옮겨졌다.

《피바다》식혁명가극, 《성황당》식혁명연극들이 창조되였다.

《조선의 별》과 《민족의 태양》등 총서형식의 다부작예술영화가 창작완성되였으며 20세기 주체문학예술의 총화작인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이 나왔다.

최근년간에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창작되고 경희극 《산울림》과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천만군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며 공연되여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대진군에로 그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가극 《홍루몽》과 연극 《네온등밑의 초병》, 가극 《예브게니 오네긴》과 같은 세계 여러 나라의 작품도 훌륭히 형상되였다.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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