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안법》페지국민련대, 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단체들이 12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진보단체성원에 대한 탄압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검찰이 《보안법》위반 등의 혐의를 들씌워 범민련 남측본부 편집국장 최동진을 체포한데 대해 밝혔다.
이것은 명백히 정치적목적을 노린 폭거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최근 리명박을 비롯한 현《정권》의 세력가들속에서 《종북》이라는 말이 서슴없이 쏟아져나오고 진보단체들에 대한 탄압이 강화되고있는 사실들을 놓고볼 때 편집국장에 대한 탄압은 그 연장이라고 단죄하였다.
범민련 남측본부가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평화통일을 주장해왔다고 하여 《정부》가 단체성원들을 억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리명박《정권》이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는 대상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고 친일, 친미세력청산과 99%민중이 모두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하였다.
구시대적인 색갈론을 앞세워 《종북마녀사냥》을 감행하는 보수반통일세력은 반드시 력사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현 《정권》이 최동진을 비롯한 범민련 남측본부 핵심성원들을 하루빨리 석방하고 부당한 탄압을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