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8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 리영호가 참가하였다.
또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은 보고에서 1964년 6월 19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기할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조선로동당 령도사는 당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성스러운 혁명력사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건설자이시다.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우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당 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수령의 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세계정치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곧바로 전진시켜온것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그 위대성과 영원한 생명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모든 당사업을 선군혁명로선관철에로 지향시켜나가게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날 총대가 약해 국권을 무참히 빼앗겼던 우리 조국이 천하무적의 국력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위업은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여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만대에 길이 빛나도록 하시였으며 장군님을 영원한 총비서로 모시고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동지를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순결한 혁명적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영원한 선군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