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하신 축하연설에 접한 여러 나라 정당, 단체, 기관이 그이의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격찬하였다.
자유투표동맹을 위한 뻬루민족독립운동과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는 공동성명에서 김정은동지께서 축하연설을 하신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에 기초하고있는 그이의 가장 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의 집중적표현이라고 지적하였다.
볼리비아조선친선협회는 조선은 어린이들의 앞날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나라이다,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과 이번 경축행사를 통하여 조선의 빛나는 미래를 락관하게 되였다고 성명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과 주체의 청년전사들의 소조는 공동성명에서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은 어린이들을 제일로 사랑하고 아끼신 조선의 대원수님들의 위대한 미래관, 후대관이 김정은시대에도 변함없이 훌륭히 계승되고있음을 온 세상에 알린 력사적선언이라고 강조하였다.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는 성명에서 조선소년단은 앞으로도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는 어린이들을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그들이 훌륭히 자라날수 있도록 강령적인 연설도 해주시는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풍모에 세계가 감동되였다고 전하였다.
단체는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조선의 어린이들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후비대로 자라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