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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의 《종북세력척결》소동 규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리명박패당의 《종북세력척결》소동은 진보와 개혁을 주장하는 각계 민주세력을 밑뿌리채 제거하기 위한 파쑈적폭거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지금 리명박역도의 보수정치에 환멸을 느낀 각계층 인민들은 《더는 못살겠다.》, 《실용독재〈정권〉을 갈아엎자.》라고 웨치며 반역《정권》타도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수정치의 기반이 뒤흔들리는데 급해난 리명박패당은 어떻게 하나 반보수투쟁기운의 확대강화를 막고 썩어빠진 미국의 식민지통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정통성을 반대하면서 북을 정당화하고 그의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종북세력》이라고 고아대고있다.

이러한 《색갈론》소동과 리념갈등으로 남조선에서 날로 강화되는 진보개혁세력의 진출을 가로막고 사회의 보수화, 반동화를 더욱 다그치려는것이 리명박역적패당이 추구하는 속심이다.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의 보수패거리들은 《대통령선거》정국을 뒤집어엎기 위해 《종북》이니 뭐니 하면서 진보개혁세력을 우리와 련결된 《친북좌파》로 몰아대는 구태의연한 《색갈론》소동에 매달리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종북》이니 뭐니 하는 반역공세로 민심을 기만하여 보수《정권》연장을 꾀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종북세력척결》소동은 그들의 추악한 정체와 흉계만을 드러내고 종당에는 보수《정권》의 종국적파멸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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