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의 《조선일보》는 《북이 군복을 헐값으로 들여왔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것을 태양절경축행사비용과 결부시키는 망동을 부리였다. 《련합뉴스》도 후대들에 대한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을 다른 나라의 《동향》이라는 등의 교묘한 수법으로 시비질하였다. 《매일경제신문》은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이 운영하는 얼뜨기언론에 실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관련한 모략기사를 그대로 전재하면서 우리를 중상모해하였다.
19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보수언론들이 리명박역적패당의 배후조종밑에 거짓보도로 우리를 계속 자극하고 북남관계파국을 부채질하는것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괴뢰보수언론들의 추태는 최근 극도로 악랄해지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체제대결소동의 연장으로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일심단결을 해치고 남조선 각계의 련북통일기운을 억제하기 위한 매우 불순한 망동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안팎으로 얻어맞고 궁지에 몰린 리명박역도가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살길을 열어보려 하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잘못 놀린 혀는 제목을 동강내는 칼이 된다고 하였다.
우리는 이미 온갖 모략과 날조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 인민을 해치는 특대형도발자들의 소굴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괴뢰보수언론들은 악의에 찬 중상모략선전으로 반공화국도발을 거듭하는것이 어떤 후과를 빚어내게 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