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재판놀음을 벌려놓고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리규재에게 징역 1년, 전 사무처장 리경원에게 징역 4년, 전 선전위원장 최은아에게 징역 2년 6개월 등을 선고했다.
1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공화국과 련결시켜 탄압한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며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그들의 의로운 활동을 고무격려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형벌을 들씌운것은 매국이 애국을 칼질하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살인재판을 규탄하면서 역적패당의 《종북세력척결》소동에 《종미세력척결》주장으로 맞서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종미세력척결》주장은 역적패당의 모략적인 《종북론》을 박살내고 새 정치, 새 생활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의지의 발현이다.
역적패당은 이러한 민심을 똑바로 보고 부당하게 체포한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을 하루빨리 석방하고 통일운동의 자유를 보장하며 모략적인 《종북세력척결》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