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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되는 기름개구리양식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기름개구리양식에 힘을 넣고있다.

기자는 이와 관련하여 은파산무역회사 과장 장승남(남자, 42살)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난 5월에 진행된 제15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기름개구리의 반인공양식과 완전인공양식에 대해 알고싶다.

장승남: 산골짜기와 개울이 많은 우리 나라는 그 어디에서나 기름개구리를 양식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

현재 자강도의 오가산일대와 함경남도, 강원도, 황해북도, 평안남도 그리고 평안북도 일부 지역의 천연수림으로 된 산골짜기들에서는 기름개구리들이 자연서식하고있으며 오래전부터 대량적으로 반인공양식하고있다.

최근에는 먹이곤충에 의한 공업화양식기술과 종자 및 대량생산문제가 과학적으로 해결되여 산간지방에서뿐아니라 도시나 그 주변지역들에서도 완전인공양식을 하고있다.

기자: 기름개구리가 이름난 약재 및 건강식품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하여 알고싶다.

장승남: 기름개구리는 사람들의 정력을 왕성하게 하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며 페를 윤활하게 하고 피로 및 상처의 회복을 촉진시키는 등 그 약용가치가 높다.

기자: 기름개구리양식전망에 대하여 알고싶다.

장승남: 기후풍토에 적응된 우량종자를 선발하여 많이 육종하는것이 기본이다.

먹이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와 함께 양식장을 기름개구리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꾸리며 방역 및 천적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적은 로력으로 10만여마리의 기름개구리를 양식할수 있다.

7개월 사육하면 상품으로 실현할수 있다.

기자: 좋은 이야기를 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적극 보호증식시키는것과 함께 기름개구리생산에서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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