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개선문거리에는 조선식합각지붕을 떠이고있는 평남면옥이 있다.
주체48(1959)년 봉사를 시작한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기간 평양랭면과 여러가지 민족음식봉사로 유명한 식당에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이 깃들어있다.
지배인 리화순(녀자, 64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평남면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뜨거운 은정속에 전후 평양시에 처음으로 일떠선 첫 대중봉사기지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동지께서는 눈에 익혀두시였던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주시였다.
1959년 2월 이곳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수누르는것을 기계화하도록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국수집을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관리하고 손님들에 대한 봉사성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1962년 8월과 9월 련이어 평남면옥을 찾아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면옥이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친히 국수맛도 보아주시며 랭면을 먹은 다음에는 어떤 물을 마시는것이 좋은가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원자재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고 봉사에 필요한 설비들도 마련해주시였다.
오늘 평남면옥은 개업당시보다 수용능력이 5배나 높아졌다.
손님들이 고기쟁반국수와 평양랭면, 민족음식들과 청량음료들을 맛있게 들며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있는 모습을 보며 봉사자들은 절세위인들의 대해같은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평남면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보람과 긍지를 안고 봉사활동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기 위하여 분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