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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히 벌어지는 재자원화사업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페설물을 재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환경보호연구소에서는 보통강감탕으로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성과를 이룩하였다.

현재 보통강유기질복합비료공장이 건설되여 농업생산에 이바지하고있다.

국가과학원 도시경영과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도시 및 공업페설물을 리용하여 보온재와 새로운 아스팔트유탁방수액을 개발하였다.

방수, 방음기능도 수행하는 보온재는 만들기 쉬울뿐아니라 환경보호에도 유익하다.

아스팔트유탁방수액은 평지붕이나 철판지붕방수층의 보수재료로서 방수효과가 매우 높다.

최근 보산제철소에서는 공업페설물을 재자원화하는 공정을 세워놓고 년간 수십만매의 블로크를 생산하고있으며 페설물속에 섞여있는 미분탄을 회수하여 주민용땔감문제를 풀고있다.

그리고 공업페설물을 쌓아놓던 구역에는 나무를 심어 주변환경을 훨씬 개선하였다.

평양베아링공장에 꾸려져있는 페설물과 파철을 원자재로 전환시켜 정밀기계제품생산에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재자원화공정도 은을 내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개발한 분말운모테프는 운모로 쓸수 없어 버리는 파운모를 리용한것으로서 실효가 매우 크다.

이곳에서는 분말운모테프로 발전설비들의 절연을 보장하면서 발전소운영을 보다 안전하게 해나가고있다.

지금 각지 근로자들은 여러 페설물들을 재자원화하여 효과적으로 리용함으로써 나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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