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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혁명의 참모부 조선로동당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8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을 강위력한 선군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시였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그이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당의 혁명령도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하도록 하시여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의 군대, 혁명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시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내세우시고 당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고 옹위하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정치군사적력량으로 만드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당사업과 당활동을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데로 지향시키고 인민군대의 진취적이며 참신한 당정치사업경험을 따라배워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조선로동당은 강력한 총대의 담보밑에 백승을 떨쳐나가는 당으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이 차넘치는 전투적인 당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더욱 공고발전되고 조선은 당당한 핵보유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참다운 본보기를 창조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위업의 만년재보로 길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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