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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과 각 도들에서 기념공연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8돐기념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녀성독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당은 장군님의 품》, 혼성2중창 《당의 해빛 넘치는 나라》, 녀성기악중주 《전선길에 대한 추억》, 남성4중창 《타오르라 우등불아》, 녀성합창 《그리움은 끝이 없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반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속에 공연분위기는 절정을 이루었다.

혼성2중창과 합창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합창 《한마음 따르렵니다》는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천만군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편 인민극장, 국립연극극장 등에서 국립교향악단, 국립민족예술단, 청년중앙예술선전대, 평양교예단을 비롯한 중앙의 예술단체들이 공연을 진행하였다.

도들에서도 지방예술단체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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