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규슈섬 동남쪽수역에서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의 합동해상연습이 3일간에 걸쳐 강행되였다. 이보다 며칠 앞서 일본은 싱가포르에서 영국과 방위담당각료급회담을 진행하고 쌍방사이에 방위협력을 더욱 심화할데 대한 각서를 교환하였다.
20일부《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군사분야에서 다른 나라들과의 공동행동과 협력, 교류에 관심을 표시하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 극히 무분별한 망동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이 《달라진 안보환경》이요, 《새로운 군사적위협》이요 뭐요 하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고 해외침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론평은 합동군사연습의 형태로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여 해외에서의 군사활동도 마음껏 벌리면서 해외팽창과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 바로 일본이 노린 음흉한 목적이라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으로 하여 입은 피어린 상처를 오늘도 똑똑히 기억하고있으며 자기의 침략범죄에 대한 반성을 회피하면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쳐나가는 일본을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일본의 군국주의의 부활과 재침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려는 국제사회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