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20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 (363)
현지지도의 길에서 알아보신 사진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1월 어느날 자강도의 장강2호발전소를 돌아보실때 있은 일이다.

가까운 문화주택마을의 한 집을 찾아주신 그이께서는 방 한쪽에 문득 시선을 멈추시더니 이 사진이 여기에 있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책꽂이 웃턱에는 발전소와 마을을 배경으로 건설자들이 찍은 수수한 사진이 세워져있었다.

그것은 지난해 여름 변모된 장강땅의 모습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보여드리기 위하여 올린 사진들중의 하나였다.

가구들이 꽉 들어찬 방안에서 책꽂이의 한쪽에 세워놓은 크지 않은 한장의 사진을 남먼저 알아보신 김정일동지이시다.

자기의 고향산천을 꽃피워나가는 자강도사람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소중히 추억하시고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헤아려보시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앞에 일군들은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