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6.19)하신때로부터 48돐이 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천만군민은 견결한 자주정치로 조선혁명을 주체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오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자주는 김정일동지의 정치에 맥박치는 근본정신이다.
그이께서는 철저한 자주의 원칙에서 외세의 간섭이나 압력도 단호히 배격하시고 모든 문제를 그 어떤 기성리론이나 기존공식에도 구애됨이 없이 나라의 리익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구호들을 제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세계를 휩쓴 반사회주의광풍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위력을 천백배로 다지며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조선인민은 자주의 원칙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며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슬기,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