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20일기사 목록
평양시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49차 평양시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시안의 구역, 군청소년체육학교 선수들이 참가한 경기대회에서는 올해의 우승자를 결정하는 동시에 8월에 열리는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에 출전할 평양시대표선수들을 선발하였다.

경기과정을 보면 력기와 유술(녀자), 륙상, 권투, 롱구(녀자), 레스링 등의 종목들에서는 전통적인 강팀들이 여전히 우세를 보였다.

그러나 예상치 않은 결과들도 나왔다.

나이에 따라 4개 부류로 나뉘여 진행된 축구경기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시기의 경기대회에서는 락랑구역의 축구팀들이 매번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어느 해에는 5개 팀이 우승함으로써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번에는 종전과는 달리 소학반경기에서 평천구역의 남, 녀축구팀이 1등을 한것외에 6개 구역(군)에서 각각 한개 팀이 우승의 시상대에 올랐다.

축구뿐아니라 청소년 남자롱구경기와 남자유술경기, 녀자배구경기에서도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나타났다.

한 체육관계자는 경기대회를 통해 후비선수들의 육체, 기술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는것을 알수 있다, 경기들마다에서 금메달을 쟁취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고 말하였다.

전국적인 경기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획득한 청소년체육학교 지도교원들과 선수들은 수도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지금 그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