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20일기사 목록
재미동포들 6.15공동선언발표 12돐 기념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2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들이 15일 미국 로스안젤스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먼저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미국서부지역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12년전에 채택된 6.15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을 끊고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새 장을 열어놓게 하였다고 언명하였다.

민족의 의사를 반영한 선언을 리명박이 로골적으로 부정함으로써 북남관계가 차단되고 군사적충돌까지 빚어지게 되였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리명박《정부》가 평화를 위협하고 대결을 추구하는 반6.15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통일강연회가 있었다.

강연자는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흐름이 차단된것은 외세에 굴종하며 동족간의 화해를 거부하는 반민족세력이 남조선에 뿌리깊이 존재하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계속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리고 남조선보수세력을 뒤받침하며 북남대결을 조장해온것 역시 공동선언리행이 곡절을 겪게 한 기본 원인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공동선언을 리행하자면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