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수역에서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오늘부터 3자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게 된다.
군사연습은 《합동재해구조 및 해상안전보장을 촉진》하기 위해 《협동능력과 정보교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21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 일, 남조선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날을 앞두고 조선반도주변해상에서 전례없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스쳐보낼수 없는 엄중한 사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이미 미일《안보조약》과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을 통해 동맹강화를 떠들어온 미국은 일본남조선《조약》을 밀접히 련결시켜놓음으로써 미, 일, 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체계를 만들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3각군사동맹에 의거하여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과 대조선전략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과 일본《자위대》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 조선침략전쟁의 대리인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 일, 남조선사이의 위험한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이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에 새로운 전쟁의 구름이 몰려오고있다.
론평은 적대세력들이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으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선군의 위력으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져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3자합동군사연습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미국은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동북아시아에 랭전의 바람을 몰아오는 무모한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