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는 남조선괴뢰군을 사촉하여 1950년 6월 25일 38°선 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하지만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의 즉시적인 반공격에 의하여 3일만에 서울을 빼앗기고 남으로 패주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서울해방작전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타격방향의 전략적중심고리를 전선서부로 정하시고 인민군주력부대들로 하여금 신속히 서울해방작전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이것은 반공격초기에 적기본집단을 빠른 시일안에 소탕하고 적의 전략적종심으로 전과를 확대해나가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요진통이였다.
지난 전쟁들에서는 적의 약한 곳을 주타격방향으로 선정하는것이 전투규범상 옳은 방법으로, 공격의 전과를 올릴수 있는 일반적원칙으로 되고있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기성군사행동규범이나 종래의 경험과는 다르게 적의 기본집단이 집중되여있는 곳을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시였다.
그리고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여 된매를 안김으로써 적들을 전면적붕괴에로 몰아넣을수 있는 대담하고 통이 큰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