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0월 12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반제자주위업에 헌신하는것은 우리 시대 청년들이 지닌 성스러운 임무라는데 대해서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조선청년들앞에 나서는 과업이 밝혀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