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으로 보내주신 짠알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6(1967)년 6월 어느날 당시의 광포오리목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리알로 짠알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시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오리고기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자들도 그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있었다.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후 짠알을 만들 준비를 하고있던 이곳 일군들은 뜻밖에도 그이께서 보내주신 사기단지를 받아안게 되였다.
단지속에는 소금에 절인 짠알이 들어있었다.
단지를 가져온 일군은 이 알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저택에서 손수 만드신것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짠알을 만들 때 견본으로 쓰라고 보내주시였다고 알려주었다.
일군들의 마음속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한없는 로고가 가슴뜨겁게 안겨왔다.
지금도 이곳에는 둘레에 꽃무늬가 새겨진 견본단지가 소중히 보존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