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0세기 중반기에 있은 조선전쟁(1950.6~1953.7)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수많은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피비린 침략전쟁에서 언제나 승리의 향연에만 습관되여온 미제살인장군들은 전쟁의 승리를 《예언》했고 그 졸개들까지도 조선전쟁을 스포츠삼아 치르겠다고 쭐렁거렸다.
그러나 력사는 그와는 반대로 흘렀다.
조선인민군과 미군의 《스미스특공대》와의 전투를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작전적방침에 따라 조선인민군은 적들의 무력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인 반공격을 들이대여 서울을 해방하고 남으로 진격하였다.
평택-대전방향으로 진출하던 인민군부대는 오산계선에서 미지상부대의 선견대와 처음으로 조우하게 되였다.
선견대는 미제침략군 제24보병사단 21련대소속 1대대와 52야포대대로 구성되였는데 보병대대장의 이름을 붙여 《스미스특공대》로 불리웠다.
미제침략군 제24사단 포병사령관은 이 전투는 제2차세계대전후 처음으로 전쟁에 참가하는 력사적순간이며 정확한 시간을 기록해두고싶다고 떠벌이면서 사격명령을 내리였다.
조선인민군 제30땅크련대 땅크병들은 적들의 포사격에도 끄떡없이 야포대대를 소멸하기 위한 공격을 들이대여 《스미스특공대》보병을 완전히 고립시켰으며 제18보병련대는 적을 단숨에 포위소멸하였다.
이렇게 되여 미제의 선견대는 괴멸되고 조선인민군과의 첫 격전은 미제침략군의 패배로 끝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