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릉라다리에서 오래동안 동서남북의 새 풍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지난해 10월에 왔을때하고는 너무도 몰라보게 변한 모습이다.》
이것은 조선의 개성시에 사는 신송은(녀자, 52살)의 말이다.
불과 한해전에 평양을 방문하였던 외국인들은 물론 이곳 시민들도 대동강반의 천지개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릉라다리우에 서서 보면 대동강량옆으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인민극장, 창전거리살림집들, 건설이 한창인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이 한눈에 바라보인다.
강웃쪽으로는 릉라인민유원지건설이 완공을 앞두고있다.
대동강북쪽기슭에는 평양민속공원이, 강한복판의 양각도에는 체육촌건설이 마감단계에서 다그쳐지고있다.
서남쪽에서는 만경대유희장이 보다 훌륭하게 변모되고있다.
관광객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은 평양의 전변에 경탄을 표시하면서 《짧은 기간에 개건된 만수대지구는 김정은시대의 평양, 현대화건설의 새로운 징표로 되고있다.》고 말하고있다.
릉라인민유원지공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관 남경진(남자,42살)은 언제나 웃으며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라고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해 일떠서는 대동강반의 현대적건축물들이 인민의 문명한 생활을 활짝 꽃피우는데 이바지하도록 공사의 질과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