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온 나라에 이름난 3부자요술사가 있다.
평양교예학원 요술강좌 강좌장 김택성(78살)과 그의 아들들인 평양교예단 요술창작단 단장 김철(51살), 요술연출가 김광철(46살)이다.
모두 김일성상계관인, 인민배우이다.
자강도에서 태여난 김택성은 어느 한 공장의 로동자예술소조원으로 간단한 교예종목들에 출연한것이 발단이 되여 요술사가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보살피심속에 예술적기교를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 그는 국내 및 국제요술무대들에서 명성을 떨치였다.
주체61(1972)년에 있은 제9차 세계요술축전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무대들에서 1등을 하였다.
특히 제16차 국제현대요술축전에서 우승하여 세계요술왕으로, 1985년에는 세계2중요술왕으로 되였다.
김철은 제19차 국제현대요술축전에서 최고상과 1등컵을 쟁취하였다.
《거울에 비낀 처녀들》, 《메기풍년》 등 그의 작품들은 놀랍고도 신비로운 세계를 펼치는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조선요술의 세계적패권이라는 목표를 안고 요술계에 나선 김광철도 국제무대들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제20차 국제현대요술축전에서 1등을 하였다.
지난해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대형요술공연에는 3부자요술사들의 남다른 노력도 깃들어있다.
오늘도 그들은 새로운 요술의 세계를 향해 탐구의 나래를 펼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