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22일기사 목록
6.15공동선언발표 12돐기념 재중총련 보고회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2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가 11일 중국에서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최은복은 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시여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우에 통일의 뜨거운 열기를 부어주시고 조국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남조선의 괴뢰보수패당은 집권하자마자 6.15의 성과를 모조리 짓밟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며 특대형도발사건들을 조작하여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고 주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리명박역적패당을 력사의 시궁창속에 처박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 리행하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더욱 세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6.15공동선언이야말로 나라의 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애국애족적인 통일강령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반통일역적무리를 쓸어버리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보고회에 앞서 《우리 민족끼리》라는 주제의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선영화를 감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