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관중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는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대가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공연에 심취된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열광적인 박수를 보내였으며 저저마다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란저우시 부시장 저우리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참으로 훌륭한 공연을 보았다.
공연을 보고 조선예술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가극은 사상예술성이 매우 높다.
새 세대 청년들은 착취받고 억압받던 지난날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극은 교양적가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란저우시 시민 장쩐은 가극을 보고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배우들의 연기가 얼마나 실감있는지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서 살던 지난 시기를 방불하게 보는듯 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간쑤농업직업기술학원 박사원생 주훙얜은 가극을 보고 조선의 예술이높은 수준에 있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간쑤대극원관리유한책임공사 부총경리 차오스웨이는 많은 예술단체들이 대극원에서 공연하였지만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처럼 관중들의 절찬과 환호를 받은 예술단체는 없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