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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의 기념일에 즈음한 행사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방글라데슈에서는 업적토론회와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인도네시아에서는 영화감상회가, 벌가리아에서는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식이, 기네에서는 기념강연회가 9일부터 15일사이에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조선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평양의 밤》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시키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나라의 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지신데 대하여서와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세계정치사상 류례없는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가 실현된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승리적전진은 계속될것이며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격찬하였다.

기네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 부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정력적으로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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