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키는것은 이딸리아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죠르죠 나뽈리따노 이딸리아공화국 대통령이 19일 김춘국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봉정받는 석상에서 이와 같이 언명하였다.
대통령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좋게 발전하여온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딸리아정부는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앞으로도 조선이 지역의 안전을 위해 긍정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