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시 창전거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여러개의 넓다란 살림방들과 편리하게 꾸려진 부엌이며 그쯘히 갖추어진 위생시설들, 탁 트인 로대들을 돌아보는 집주인들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이 넘치고있다.
《정말 꿈만같은 일이다.
이렇게 훌륭한 집을 받아안고보니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집을 지어주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에 대하여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내 나라의 번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라고 평양목재공장 로동자 조복남(남자,32살)은 말하였다.
전쟁로병 박봉녀(녀자,78살)는 나에게는 여러차례나 좋은 집이 차례졌다, 해방전 집없이 떠돌아다니던 그 세월을 생각하면 더 바랄것 없는데 나라에서는 이번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설된 살림집을 또다시 안겨주었다, 한줌도 안되는 특권계층이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사회에서야 우리가 누리는 혜택에 대해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이런 나라는 세상에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창전거리건설에 참가한 대외건설지도국 과장 남승국(남자,39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만민복지》를 떠드는 서방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집값이 계속 뛰여오르는 반면에 주민들의 살림집구매력은 점점 떨어지고있다.
미국에서만도 최근 살림집거래가격이 평균 17만 7,000여US$에 이르고 빚값에 집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고 하니 건설자로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해 생각이 깊어진다.
인민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고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더 잘 꾸리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빛나게 실현하는데 앞장서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