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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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원건설에 바쳐지는 군민의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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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의 대동강기슭에 류경원이 일떠서고있다. 현대적인 위생문화편의기지인 이곳에도 인민군군인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뜨거운 지성이 깃들고있다. 군인건설자들과 어울려 건물의 마감장식작업에 밤시간을 바쳐가는 평양철도국 로동자 장옥순(녀자,21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군인들이 온갖 고심을 바쳐 한증칸에 솔방울을 비롯한 소나무장식을 하고 자연동굴의 돌고드름과 금강약돌로 벽체를 쌓았다는 감동적인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동무들과 함께 달려와 이렇게 군인들의 연마작업을 돕고있다. 종유석한증칸바닥에는 300년을 산다는 거부기를 형상해놓았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인 우리 군인들만이 해낼수 있는 착상들이다.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미술가 김일봉(남자,19살)은 요즘 TV로 방영되고있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매일 여기로 온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이 훌륭한 기념비적창조물을 본보기로 마련해주시려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이 현실로 펼쳐질 그날이 다가오고있다. 완공의 그날 초음파욕조에서 피곤도 풀고 시원한 덕수도 맞으며 유쾌한 휴식을 보내게 될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밤깊도록 일해도 힘든줄 모르겠고 즐겁기만 하다. 조선인민군 군관 박봉식(남자,28살)의 말에 의하면 이곳을 찾는 지원자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류경원건설에 바쳐가는 그들의 심장은 얼마전 이곳을 돌아보시면서 이만하면 잘된것 같다고, 하지만 마지막에 보아야 잘되였다는것을 정확히 평가할수 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민관으로 맥박치고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