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2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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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들이의 기쁨을 터치는 복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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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만수대지구 창전거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류선형, 원형, 각형 등 각이한 건축형식을 이룬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이 일떠선 거리에서는 요즘 행복의 환희넘친 수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다. 새집들이를 시작한 12호동과 8호동의 살림집들은 이전의 집들에 비해 3~4배나 더 넓은 면적을 가지고있다. 45층의 살림집베란다에 나서면 릉라도와 대동강, 모란봉을 비롯하여 평양시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온다. 8호동 3층 6호를 배정받은 중앙열망사업소 로동자 김성호(남자,44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같은 로동자가정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이렇게 희한한 새집을 받았으니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온 가족이 적은 힘이나마 다 바쳐갈 마음뿐이다. 수도려객운수지도국 로동자 리상철의 안해 리복녀(녀자,54살)는 훌륭하게 꾸려진 공동살림방과 2칸의 살림방들, 부엌, 세면장, 창고 등을 돌아보며 너무도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사랑의 품,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안겨사는 집이다고 격정을 터놓았다. 동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로동자 최흥남(남자,50살)은 수도건설자의 영예, 바로 그것이 자신의 행복이고 보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누구나 다 평등하게 참다운 삶의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주의 내 나라에서 로동계급으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나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에 대하여 온 세상에 목청껏 자랑하고싶다. 이것은 창전거리 살림집에 이사한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