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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들 결의모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2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옌비엔지구협회와 산하 지부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옌비엔지구청년위원회 일군들의 결의모임이 16일 중국 지린성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문이 랑독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왔다고 피력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은 지난 기간 민족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을 짓밟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였으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온 겨레는 하나로 굳게 뭉쳐 리명박역적패당을 하루빨리 쓸어버리고6.15시대를 되찾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재중동포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을 안고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