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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시대의 전진운동은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시대의 자랑이고 인류의 미래이며 정의감이 강한 청년들앞에는 자주시대의 전진운동을 떠밀어 새 세계를 창조하여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은 력사의 반동들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투사가 되여야 하며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서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어느 세대보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랑만적이고 용감한 세대가 청년들이다.

청년들은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해 높은 반제자주의식과 창조정신을 가져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은 미래의 주인들인 새 세대들을 대상으로 사상문화적침투를 강화하고있다.

제국주의반동들과 온갖 원쑤들이 청년들의 사상정신적기둥을 허물어보려고 비렬한 심리모략전을 끊임없이 감행해도 그러한 수법이 각성된 청년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다.

우리 청년들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엄혹한 투쟁을 통하여 자주시대 청년들의 영예로운 사명을 깊이 자각하였으며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임무를 언제나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청년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안변청년발전소와 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세상에는 우리 청년들처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혁명의 년대기마다 영웅적투쟁으로 불멸의 위훈을 새겨온 청년들은 없다.

론설은 단결하여 어깨겯고 나아가는 자주시대 청년들의 힘찬 대오는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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