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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단체 6.15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은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6.15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가 6.15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은 괴뢰역적패당을 규탄하여 1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괴뢰패당이 6.15공동선언발표 12돐에 즈음하여 북과 남,해외가 개최하기로 되여있던 공동행사에 남측성원들의 참가를 로골적으로 불허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또다시 파탄시키고 정세를 첨예한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는 역적패당의 책동을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도전으로,동족대결과 반통일을 선언한 민족반역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현실은 외세를 등에 업고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리명박역적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해내외의 모든 통일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만고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을 짓부시는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북남공동선언들을 견결히 고수,리행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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