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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련합해상훈련의 위험성 폭로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참여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55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1일 서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 미국, 일본 련합해상훈련의 위험성을 폭로하였다.

단체들은 제주도 주변해상에서의 련합해상훈련은 공격연습이라고 까밝혔다.

특히 일본과의 군사협력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없이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야망실현에 광분하는 일본에 조선반도재침략의 길을 열어주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번 군사연습이 앞으로 미국은 물론 일본《자위대》까지도 조선반도에서 군사연습을 감행할수 있는 조건을 조성시켜준다는데 그 위험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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