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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 요구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남조선강점 미군이 심미선, 신효순학생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때로부터 1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두 녀학생이 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살해당한데 대하여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자기 땅에서 살인범죄를 저지른 미군에 대하여 재판할 권리를 가지지 못한다.

미국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의해 치외법권적특권을 누리고있다.

이것은 미국인들에게 남조선에서 식민주의적특권을 주는것으로서 그들이 마음대로 돌아치고 중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당하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군에 의한 심미선, 신효순학살사건은 미제는 함께 살수 없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의 신천과 남조선의 로근리 등지에서 대학살을 감행하여 수백만명의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죽이였다.

오늘도 남조선에서 미제의 살인, 강도, 강간 등 범죄는 계속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온갖 범죄와 타락의 근원이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사건에 대한 똑똑한 수사를 진행하고 살인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남조선인민들의 불행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무조건 철수할것을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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